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는 가정만이 아닌 사회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로 그만큼 아이 한 명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주)무크하우스는 가족과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응원하고 힘이 되겠다는 당찬 각오로, 1998년 임신출산육아 전문 매거진 <앙쥬>를 창간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임신출산육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선구자로,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가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뢰감 있는 임신출산육아의 정보 제공을 위해 업계 최초로 육아 잡지를 산부인과 전문병원, 산후조리원, 소아과의원 등을 통해 무료 배포했으며, 임신출산육아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또한 2015년 신사옥 이전과 함께 앙쥬(www.ange.co.kr) 온라인 홈페이지의 기능을 강화해 오프라인 매체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광고 사진 스튜디오&디자인 외주 제작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온・오프라인 통합 임신출신육아 마케팅 컴퍼니로의 힘찬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주)무크하우스는 대한민국 임신출산육아 문화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해 힘쓰고 새로운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최고의 마케팅으로 광고주와 독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겠습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임신출산육아 마케팅 컴퍼니로서, 한결같은 우직함으로 그 역할과 본분에 최선을 다해 성장해 나가겠습니다.